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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광복, 다시 찾은 빛_굳은 의지와 진실한 마음으로 만든 미래 106 | 메모 및 메모함 세로 14.5 가로 36.5 높이 6.5, 1970년 이전 외솔기념관 소장 앉은뱅이 책상 세로 66 가로 99, 근현대, 김준길 기증 옹기 높이 54.5 최대 폭 51, 근현대, 최해대·김정애 기증 최현배가 우리말본을 집필할 당시, 원고 분량이 점점 많아지자 숨길 곳이 없어, 외부로 출타하기 전에는 독 안에 숨겨 두었다가, 돌아오면 확인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