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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 사예(司藝) : 고려, 조선시대 국학(國學), 성균관(成均館)에 두었던 정 4품 관 직. 사정(司正) : 조선시대 오위(五衛)에 속한 정 7품의 무관직. 사지(司紙) : 조선시대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제조에 관한 일을 맡은 종 6 품. 사직(司直) : 조선시대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5품의 무관직.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 : 조선시대 충청, 전라, 경상 3도의 수군을 총지휘하던 수군 총사령관. 삼도통제사(三道統制使) : 조선 임진왜란 때 주사(舟師)를 통어시키기 위하여 전라, 경상, 충청 3도(三道)에 특별히 마련한 군직. 삼사(三師) : 고려시대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를 말하며 임금의 고 문 또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정 1품이었다. 상서(尙書) : 고려시대 이부(吏部)·병부(兵部)·호부(戶部)·형부(刑部)·예부(禮部) · 공부(工部) 등 6부(六部)에 두었던 정 3품 관직으로 판서(判書), 전서(典書) 등 으로 변경되었다. 상서령(尙書令) : 고려시대 상서성(尙書省)의 우두머리로 종 1품 벼슬. 상시(尙侍) : 고려시대 좌산기상시(左散驥常侍), 우산기상시(右散驥常侍)를 통 틀어 산기상시(散驥常侍)라 하고 약칭 상시(尙侍)라 했다. 상장군(上將軍) : 고려시대 이군(二軍)과 육위(六衛)의 정 3품 으뜸장수. 조선 초 의흥친군(義興親軍)의 십위(十衛)에 딸린 으뜸장수. 상호군(上浩軍) : 고려, 조선시대 중앙군의 최고 지휘관. 정삼품 무반직(武班 職)으로 고려 때의 상장군(上將軍)이 고려 후기에 개칭된 것이다. 서윤(庶尹) : 조선시대 한성부(漢城府)·평양부(平壤府)에 두었던 종 4품 관직 서장관(書將官) : 조선시대 외국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 보내던 임시 벼슬. 선교랑(宣敎郞) : 조선시대 종 6품의 상계(上階)로서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 선무랑(宣務郞) : 조선시대 종 6품의 하계(下階)로서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 선략장군(宣略將軍) : 조선시대 무신의 종 4품 하계(下階)로서 정략장군(定略將 軍)보다 아래 자리이다 선무사(宣撫使) : 조선시대 재해나 병란이 일어났을 때 지방에 파견된 관리. 선위사(宣慰使) : 조선시대 사신을 영접하던 임시 관직. 선전관(宣傳官) : 조선시대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소속된 정 3품에서 종 9품까 지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