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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禁軍廳)의 내금위(內禁衛)를 통솔하는 내시(內侍) 고려 시대 숙위(宿衛) 및 근 시(近侍)의 일을 맡던 관원으로 재주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자제(世族子弟)들을 임명하였다. 조선시대 환관(宦官)의 별칭(別稱). 내알자감(內謁者監) : 고려시대 액정국(掖庭局)에 두었던 정 6품직. 대간(臺諫) : 조선시대 간언(諫言)을 관장하던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 ) 의 관직을 통틀어 이르던 말. 대관(臺官) : 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의 대사헌(大司憲) 이하 지평(持平)까지의 벼슬.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 조선시대 관계(官階)의 최고관(最高官 ) 으로 정 1품의 종친(宗親), 의빈(儀賓), 문무관(文武官)에게 주던 벼슬.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 조선시대 대도호부(大都護府)를 다스리던 정 3품 벼 슬. 대사간(大司諫) : 조선시대 사간원(司諫院)의 최고직으로 임금에게 충간(忠諫 ) 하는 일을 맡은 정 3품 벼슬. 대사성(大司成) : 고려, 조선시대 성균관(成均館)의 정 3품 벼슬. 대사헌(大司憲) : 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의 장관으로 종 2품 벼슬. 대장(臺長) : 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의 장령(掌令: 정 4품)과 지평(持平: 정 5 품)을 가리키던 말 대장(大將) : 조선시대 종 2품 무관직이며, 호위청(扈衛廳)에만 정 1품을 두었 다. 대장군(大將軍) : 고려시대 종 3품의 무관직. 대제학(大提學) : 조선시대 홍문관(弘文館), 예문관(藝文館)에 둔 정 2품 관직. 대호군(大護軍) : 고려, 조선시대의 무관직으로 종 3품 벼슬. 도사(都事) : 고려시대 상서성(尙書省), 문하성(門下省), 삼사(三司)에 두었던 종 7품의 관직. 조선시대 관리의 감찰(監察), 규탄(糾彈)을 맡은 종 5품 관직. 도순찰사(都巡察使) : 조선시대의 군관직(軍官職). 정 2품 또는 종 2품의 관찰 사(觀察使)가 겸임한 임시직. 도승지(都承旨) : 조선시대 승정원(承政院)의 정 3품 관직. 지금의 대통령 비서 실장(秘書室長). 도원수(都元帥) : 고려, 조선시대 전쟁시 군무(軍務)를 통할하던 임시 무관직. 도절제사(都節制使) : 조선 초기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 : 군영의 총칭)에 딸린 군직(軍職). 도정(都正) : 조선시대 종친부(宗親府), 돈령부(敦寧府)에서 종친(宗親)의 사무 를 담당한 정 3품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