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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 ● 관직 및 품계 가선대부(架善大夫) : 조선시대 종 2품 관계(官階)로 문무과, 종친이 받았다. 감(監) : 고려시대 동반(東班)의 비서성(秘書省), 전중성(殿中省), 사천대(司天 臺)에 둔 종 3품, 소부감(小府監), 장작감(將作監), 군기감(軍器監), 태의감(太醫 監)에 둔 정 4품 벼슬. 조선 시대 종친부(宗親府)의 정 6품, 숭의전(崇義殿)의 종 6품 벼슬. 감관(監官) : 조선시대 각 관아(官衙), 궁방(宮房)에서 금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리. 감무(監務) : 고려 중기(中期)부터 조선 초기까지 소현(小縣)에 두었던 감독관. 감사(監司) : 조선시대 각 도(道)의 지방장관으로 종 2품 벼슬. 관찰사(觀察使 ) 의 별칭(別稱)이다. 감사(監事) : 조선시대 춘추관(春秋館)에 두었던 정 1품의 관직. 감수국사(監修國史) : 고려시대 춘추관(春秋館)의 최고 관직으로 시중(侍中 : 종1품)이 겸직. 감역관(監役官) : 조선시대 선공감(繕工監)에 속하던 종2품 벼슬로 토목, 건축 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 관원. 감찰(監察) : 조선시대 사헌부(司憲府)에 두었던 정 6품 관직으로 나라의 여러 일을 관찰하여 기강을 세우고 풍속을 바로 잡는 일을 맡았다. 검교(檢校) : 고려 말 조선 초에 실직에 있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벼슬 앞에 붙이는 말. 검열(檢閱) : 조선시대 예문관(藝文館)의 정 9품 관직. 겸교리(兼校理) : 조선시대 교서관(校書館)에 소속된 종 5품 관직. 겸도사(兼都事) : 조선시대 충훈부(忠勳府)에 속한 종 5품 관직. 겸별장(兼別將) : 조선시대 사복시에 두었던 관직으로 궁중의 가마와 말에 관 한 일을 보았다. 겸보덕(兼輔德) :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정 3품 관직. 겸사복(兼司僕) : 조선시대 정예 기병(騎兵) 중심의 친위병(親衛兵) 겸사복장(兼司僕將) : 조선시대 무관의 관직으로 종 2품이었으나 뒤에 정 3품 이 되었다. 겸사서(兼司書) :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정 6품 관직. 겸필선(兼弼善) : 조선 초기에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를 교육한 정 4품 관직. 경력(經歷) : 고려시대 경력사(經歷司)의 으뜸벼슬. 조선 시대 충훈부, 의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