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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들에게 듣는 논산의 근․현대사 이야기 / 95 [사진-13] 1930년대 논산의 조화 회사. 당시 조화 청주는 전국적인 명성을 떨쳤 었다. 오늘날에도 대교동에 당시 조화 회사의 터와 건물이 상당수 남아 있다. <김영한 사진> [사진-14] 1930년대 초 춘궁기 취로사업에 나온 지게꾼들을 보도한 신문 스크랩 사진. 뒷면 메모에는“부적면의 논산천 제방 축조공사 장”이라 적혀있다. <김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