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page


66page

동복오씨 선영으로 가는 진입로는 재궁동의 명당구이다. 이 곳에 광주동오회원들의 뜻을 모아 누년동안 퇴락한 신도표석을 효사재로 옮기고 새돌을 닦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