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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집 터(金允圭 집 터)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독주길 11 김윤규 집 터는 김윤규가 노병상, 홍원표와 함께 당시 부천군 대부면에서 전개된 독립 만세 시위에 활용할 태극기를 제작했던 곳이다. 김윤규는 경기도 수원시 음덕면 신남리에서 1894년 12월 16일에 태어났다. 1919년 3월 31일에 대부면 동리에 사는 노병상, 홍원표 등과 함께 영전리 사격장에서 만나 독립 만세 시위 결행을 약속하였다. 같은 날 태극기를 제작하여 이것을 들고 4월 1일 새벽에 대부면 주민들과 함께 권도일의 집 앞에 모여 독립 만세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었다. 김윤규, 노병상, 홍원표는 보안법 위반으로 각각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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