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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일제 식민 통치하에 고통을 받던때 서기 1919년 3월1일 전국 각지에서 대한독립 시위운동이 행하여지고 있음을 전해듣고 항일투사 김윤규, 노병상, 홍원표 세분이 대한독립을 목적으로 포목으로 태극기를 만드러 4월 1일 오전 3시경 영전리민 수십명과 함께 국기를 휘드르며 독립만세를 외치는등 순수한 민족정신으로 독립투쟁을 전개하다. 십개월 영오생활을 겪으시며 자유독립의식을 드높여쓰니 당신의 의거는 조국광복의 믿거름이 되였기에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긍지와 민족혼을 일깨워주었으니 내일을 살아갈 우리의 지표이다. 이 숭고한 유덕은 후손들과 함께 영원불멸 할것이며 이에 당신의 거룩한 넋을 후손과 이웃고자 여기에 새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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