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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권은 1919년 3월 30일 경기도 시흥군(始興郡) 수암면(秀岩面) 수암리(秀岩里)에서 유익수(柳益秀) 및 동면 주민 2,000여명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고, 읍내에 나아가 면사무소, 보통학교, 공자묘(公子廟) 등지에서 만세시위를 펼쳤다.시위 후 체포된 김병권은 1919년 5월 2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을 받았고, 동년 7월 3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태(笞) 90으로 감형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출처 : 보훈처 공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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