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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宗親) 박흠제 도 본부 벌전이| 공연한 인불편 현종은 밀성박씨 은산부원군후 졸당공파 후예로 산 청군 신안면 진태리에서 선고 종식씨와 선비 김해허 씨 부인 사이에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성장 시 기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일찍 출타하여 각 고의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일가이다 김해후 김은철씨와 남원양씨 부인 사이의 미자와 흔 언하여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경기도 이천에 서 부동산 개발 임대업을 하고 있으며， 조부인 유학자 소당 선생을 추모하는 보성계를 계승하고 할아버지 명성을 지키고 뜻을 이어 받고 살기를 명심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며 금변 경남도 종친회 회관 매입에 즈음하여 숭조정신의 일환으로 일백만원 성금을 낸 일가이다. 이사(理事) 박광준(朴光俊) 현종은 밀성박씨 충헌공파 後蘭로 경남 김해시 진영 읍 본산리에서 先考 朴雅행~와 先m 樓山黃~ 夫人 슬하에 2男 中 次男으로 1941년에 태어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다닐 수 없어 농사일에 매진하면서 주 경야독으로 앞을 가릴 정도로 학문을 읽히고 근검절 약으로 자립하여 어려움을 해결하게 되자 창원시 동 읍 산람리에 거주하는 전주李民 가문에 용택民와 歸 人 김해金~ 사이에 1男 5女中 2女 多連과 婚뼈하여 2男 2女를 두고 끈임 없는 노력과 성실을 생활이념으로 살면서 洞里는 물론 진영읍내 노인분들을 위한 경노사상과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타의 모범이 되 고 동리 리장을 맡아 수차례 연임하는가 하면 대농가로 성공하여 영농대표로 지역발전에 남달리 앞장서 헌신하고 있으며 농협경영에도 理事로 연임하면서 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