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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본부 벌전이! 공헌한 인불편 현종(賢宗)은 밀양박씨 행산공 후예로 경남 고성군 회화면 삼덕리 월계마을 선고(先考) 점석(古碩)씨와 선비(先批) 전주최씨(全州崔民) 슬하에 2남 3녀 중 장 남(長男)으로 태어나 자라서 군복무를 마치고 고성군 마암면에 거주, 김해김씨(金海金民) 후 상욱(相旭)씨와 밀양박씨(密陽朴民) 부인 슬하에 5남 4녀 중 3녀인 정아와 혼인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일찍이 지역 사회에 헌신코자 고성농지계랑조합에 다년간 봉직하 면서 모금운동과 자진 헌성금으로 군체육회관을 1968년도 건립하여 군에 기 부체납한 것이 시초가 되어 이어서 1981년에 이충무공기념사업회를 결성하 여 이사, 부회장직을 맡아 거금 13억여원을 모금하는데 앞장섰던 공을 인정 받아 연혁비가 세워졌으며 경남 복싱연맹의 수석부회장을 맡아 30여년간 선 수 발굴·육성에 큰 공을 인정받아 1997년에 도민상을 받고 이어 당항포 대 첩축제 위원장을 3회연임하고 고성 공룡엑스포 집행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성 공리에 치렀고, 소가야문화보존회 회장을 맡는가하면 향내 大·小지역사회 인정받아 2001년에 군민상을 받고 1997년 군의원에 피선되어 연2회 당 선되는 쾌거로 의장을 하면서 지역발전의 공을 세우기도 하였고, 지금도 많은 단체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숭조·애종의 뜻이 남달라 고성 연임하면서 2011년 회관 미입성 높은 일가이다. 공 박충웅 。 '2 부회장 수석 • 705 군 지부장을 역임하고 도본부 수석부회장을 금으로 200만원을 내며 회관매입의 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