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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ìâ\ 남문화유적록 회 남 재 (臨 南 擺) 口밀성박씨 口 소재지 . 고성군 거류면 거산리 밀성박씨 행산공의 十-世孫이며 응천에서 고성으로 이거하여 웠石을 약을 삼고 文學으로 修身하니 이로 재헌록에 등재되였다. 그 후손들이 효행으로 유 풍을 이으며 공이 별세 후 3백년이 지나 자손들이 상호 협력하여 재실을 지 어 공의 호를 따 H每南顆라 편액하고 數世를 歲聚하고 있는 재숙소이다.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