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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편(昌寧那編) 密城朴民 銀山公派 後 參議公 장마門中 우리문중은 밀성박씨 銀山公派 後홉로 公의 9世孫 譯 理祖께서 $議公派로 분파되고 派祖의 7世 必奇祖께서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곡에 移居하여 거주하 다가 公의 6世 文鐘祖께서 창녕군 장마면 좌곤리에 이주하였고, 현재 약 30가 구 150명이 부산, 창원, 마산, 창녕, 울산 등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다. 선대묘소가 여러 곳에 모셔져 있어 관리나 봉제에 어려움이 많아 종의(宗 意)의 뜻을 모아 2012년 10월에 묘소를 폐묘 하고 화장하여 유골을 장마면 좌곤리 앞산 전망 좋은 곳에 자리 잡아 선영을 한곳에 차례로 모셔 집장하여 묘비를 세우고, 택일된 날에 묘사를 올리게 되니 문중의 화합과 선조에 대한 옳祖 정신이 한층 돈독해 지고 있다. 대표적인 후손으로는 부산거주 28世孫 孝相, 仁相, 根德、, 星德, 炳守, 炳烈 이 있고, 마산거주 29世孫 炳局, 炳榮, 炳大, 炳洙, 창녕거주 炳德、, 炳浩, 울산 거주 歲晧 등이 있다. 주손 박영국(榮局) 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