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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경L 남문화유적록 첨 모 재 (體 幕 驚) 口 밀성박씨 口소재지 . 창녕군 계성면 명리 密城朴~ *4표公 派 譯 현조(鉉祖)의 十七世孫인 전한공(典輪公) 譯 세수 조(世守 祖)가 入獅祖이시다. 묘가 영산고을 서쪽 화심산에 있고 그 九世孫 노원(홈펄), 노성(홈星)이 그 아래쪽에 4칸 집을 지어 해를 밝히고 재계를 살 피며 목욕하는 곳으로 삼아 이름을 현판에 첨모재(擔暴짧)라 하였다. 선왕이 정한 예볍아래에서 허물을 범하리오. 四代가 지나면 가묘에 신주를 제사지내 지 않는다. 그래서 착한 자손들이 선조들을 잊어버리지 말고 추모하는 마음이 크다. 전국에 산재해 살고 있는 후손들은 약250호에 이르며 사회적으로나 문 중에 공헌한 인물들은 많다. e(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