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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ìâ L 냥문화유적록 사 득 재 (思 得 驚) 口 밀성박씨 口 소재 XI : 昌寧那 南듭둠 大감里 密城朴民 中始祖 태사고 譯 언부(彦뚱)로부터 十九世孫 諸 雲得(一名 雲錫 1633-1694)은 南冒둠 大씁里에 入微 정착하여 入獅祖가 되었다. 譯 備孫(一 名 굶孫)은 入獅祖 雲得의 五世孫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 겸 경복용위장(景 福容 衛將)을 지냈으며 후손들이 幕牌를 建立하였다. 이후 1940년-， 1970년 대까지 60여 가구가 집성촌(集成村)을 형성 거주하였고 1900년대 이후 전국 등지에서 官界 빛 財界에 進出하였고 일부는 자영업을 하였다. 뒤늦게나마 문 중의 뜻을 모아 단합 목적으로 2006년도에 재실을 건립하였다. 사회적으로나 문중에 공헌한 후손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 다 으 D 姓 名 職位 姓名 職位 朴判九 제일은행 뉴욕지점장，강남역지점장 朴星 泰 계명대학교 교수 (공학박사) 박상조 부산. 소아청소년과 병원장 ·ι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