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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ìã L 남문화유적록 용 암 재 (龍 嚴 帶) 口 밀성박씨 口 소재지 : 昌寧那 文麻面 講理 密城朴.EE; 규정공파(料正公 派) 諸 鉉의 十三世孫 남유당 朴公 휘 정복 조 (諸 廷福 祖)께서 입향조(入獅祖)이시니 도에 가까운 천품과 학문에 힘씀으로 서 납제(納齊)선생 문화에서 학업을 이어 받아 주부(主樓)의 벼슬에 나아가 벼슬아치로서 청백하였다. 조정의 정사가 문란한 때를 만나 조용한 이곳에 재실을 짓고 문하의 제자 들과 경서와 사서를 토의하고 강론하였다. 그 맞집 후손 在珪씨가 이어 받아 산소를 지키고 제숙 하는 곳으로 만들었 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종인들은 약 200호가 되며， 사회적으로나 문중에 공 헌한 인물들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 아 래 - 성 명 직 위 성 명 직 위 應 피￥ 통정대부 7<j .!JL 보건사회부차관 금융감독원장 命據 야은 처사 종달 육군중장 병무처장 英達 가선대부 • •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