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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편(릅寧部編) 경 성 재 (景 i뽑 擺) 口밀성박씨 口소재지 : 昌寧都 大合面 免山里 月桂 密城朴.EE; 쁨山公 派 譯 世均祖의예 손(짧孫) 處士 諸(天 柱)祖가 入獅祖이시 다. 선조가 中祖이신 흙山 世均께서는 고 려조에 보문각 太學 士로 이름 높은 분이시고 一世를 지나 소감문익(少藍文翊) 그리고 다시 五世 를 지나 處士 天柱께서 비로소 창녕군 신당리에 살게 되셨다. 그 증손이신 성 헌선복(慢함仙福)께서 학행이 돈독하고 효성이 지극하여 묘를 지키기 3년 그 일이 조정에 알려져서 숙종조에 승의랑(承議郞)을 제수 받으셨다. 뒤에 좌승 지(左承冒)에 증직이 되었다. 이로부터 자손이 지금은 수백인에 이르렀으며 전국에 산재해 살고 있는 종인들은 약200호에 이르고 있다. 이 재실은 公을 추모하여서 건립하였으며 현판 또한 그 뜻에 연유된다. 재실은 본리 신당리에 있었으나 임술년 일본군의 군용지가 되는 연유로 월계에 옮기게 되었으며 29 년을 지나 또다시 재난을 만나 소실되고 새로 세우게 되었다. 사회적으로나 문중에 공헌한 후손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 다 음 - 姓 名 職 位 姓 名 職 位 朴虎信 성균생원 (成均 生員) 朴之宇 숭덕전 참봉 朴桂五 통덕랑 (通德、郞) 朴 昌 파tt 수동지 중추부사 */、 職 信 통정대부 (通政大夫) 朴仙福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3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