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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남문화유적록 둔암 口고령박씨 口소재지 .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入金海하신 譯士元 祖 홍所 i團R흉齊 전경 재 (遊 魔 蕭) 高靈朴e:; 實祖 彦成(高陽大君 : 新歸54代 景明王의 2子)의 15世孫 朝散大夫 珍(사헌 부 . 藍察, 持ZIõ.을 거처 靈iJl縣땀)이 縣藍公派 의 派祖이시다. 先祖代代로 잠영(醫總)이 끊이지 않아 高麗九望七의 名門이라 일 컬었다. 縣藍公派 우리 金海門中은 언제 부터 入金世居하게 ; 되 었는지 정 확한 연 대는 알 수 없으나[王辰便亂 直前으로 추증] 譯 珍字 할아버지의 7代孫인 譯 士元(떻悔將軍訓練院主樓, 體通訓大夫軍 資藍正行)이 金海 安看하시고 星山李民 부인과 隊下에 3男을 두었으니 宗禮, 宗 信, 宗孝인데 3男 宗孝(體通政大夫工費) 께서 淑夫)\J或陽吳e:; 사이에 6男을 두었 으니 震英, 震萱, 震華, 震審, 震흉, 震雄 인데 이때부터 자손이 번창하였으며, 震 흉(體 嘉善大夫 工團參判)이요, 아들 世 盤(體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이다. 子孫이 緊昌하여 1950년경에는 輪林面 뭘山里에 30여호가 集姓을 하게 되 었으며, 뽕祖, 愛宗, 育英의 宗是와 和親이라는 門訓으로 和陸하게 지내다. 1980년경에 宗中組織의 一環으로 宗中을 代表하는 會長에 朴基萬, 副會長에 朴秉太, 總務에 朴秉淳이 앞장서 宗中을 運營하면서 聚議를 모아 入金祖를 몇 暴하고 門中을 敎睡키 위하여 짧室을 建立할 것을 議論하여 看工하였으나 完 工치 못하고 몇 년이 지나고 있었는데 2代 會長 *1、秉澤, 總‘務 *1、秉永이 宗中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