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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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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뿌리를 생각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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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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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 월 5 일 ③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 500주년 기 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는 7개 신학회(한국 기독교학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개혁신학회, 한국루터학회, 한국칼빈학회, 한국웨슬리학회) 등 진 보와 보수, 주요 학풍을 망라한 7개 학회와 함께 지 난 10월 20-21일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 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강연에는 남아공 케이프타운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자유케 하는 개혁 신학(예영)‘ 저자인 존 드 그루시 박사가 '세상의 생 명을 위한 말씀과 성령의 변혁운동으로서 종교개혁', 한국 루터대 교수인 리노 말테 박사가 '한국 개신교 회의 개혁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후 '종교개혁 전통에서 본 한국교회 개혁과 연 합'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대토론회가 진행되었 다. 토론회는 심상법 박사 사회로 김재성·박일영·이 정숙 박사, 송태근·이수영·정주채 목사 등 목회자와 신학자 각각 3명씩 참가했다. 이종윤 대표회장은 한국 대표적 신학회 7개가 함 께 모여 학술대회를 여는 것에 대해 “이는 단순히 500년 전 종교개혁 신학을 연구하고 전승하려는 것 이 아니라, 오늘날의 시각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모색 하고자 하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이 대표회장은 "우리나라 선교사 수가 미국 다음 이라는데, 신학자 수도 4천여 명으로 영국과 독일, 프 랑스보다 많고 미국보다 조금 적다"며 "최근 우리 한 국 사회에서 보수와 진보가 극한 대립을 하고 있지 만, 신학자들은 보수와 진보를 아울러 학문적 토론을 펼치면서 아름답게 연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상법 회장은 "예전에는 학회들이 업적과 연구 위주의 발표에 중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가장 뜨거운 사회이슈인 통일과 동성애 문제를 조금씩 다루면서 학문의 상아탑에만 갇히지 않고 '교회를 위한 신학'으 로 나아가고 있다"며 "7개 신학회가 함께 모인 것은 교리를 일치시키자는 게 아니라, 종교개혁의 뿌리를 더 생각하고 전통을 이어감으로써 500년 전의 종교 개혁을 기념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편집부) 사명자의 기도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장호림 권사 (제1권사회장) 주님! 교회의 출입 조차도 순조롭지 못한 긴장 속에서도 홍해작전을 승리로 이끄신 지난 여름을 기억하며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가을, 사명자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는 온 힘을 다해 각자의 처소에서 조국과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메마르고 황량함 속에서도 우리 모두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며 믿음의 성도들은 달려갈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사오니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운 말씀을 품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가운데 각자의 믿음의 탑을 쌓아나가 주저함 없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이 절절한 기도를 통해 우리 모두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가 사명자의 본분을, 사명자의 역할을, 사명자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사명자에게 주신 좁은길을 걸어가며 주님께서 주신 직분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걸음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역사해주셨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손 내밀어 일으켜 주셨습니다 주님! 서울교회 사명자기도기간에 말씀과 기도 가운데 조국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기를, 사랑하는 서울교회가 진정으로 거듭나기를, 우리 모두는 Coram Deo의 신앙으로 승리하도록 인도 하옵소서 교회가 많은 송사에 휘말려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서 부득이하게 법적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임 으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하여 교회 회복을 위 한 기금 모금에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하 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당회의 결의를 십분 이해하시고 적극적 으로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에게 먼저 지면을 통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기도하여 주시고 지원하여 주심으로 성도님 들의 이러한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서 아름다운 결실 을 맺어 어서 속히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어 우리 하나 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기쁨을 나 누는 그날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성도님들의 깊은 교 회사랑에 우리 당회원 모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7년 11월 5일 당회 서기 노문환 장로 드림 종교개혁의 뿌리를 생각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길 교회 사랑의 열기를 확인하였습니다 교회회복을 위하여 사명자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