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page


9page

하지만 이곳은 송강공(松崗公) 天澤(천택) 의 송강재(松崗齋)가 아닌 모송재(慕松齋)였다. 대병면 장단리에 계시는 鍾守(종수) 종친으로 들은 이야기로는 이 모송재는 두촌공 - 사복정공 蕡(분) - 仁元(인원) - 天潭(천담) - 昌禮(창례)의 자제분의 재실이라고 알려주셨는데 확인이 필요하다.
9page

族祖基德 字 潤若 號 梅盧公이 세웠고, 鍾玉, 鍾九 형제가 거금들여 중수함 하지만 기사보에서 검색을 하면 基德의 휘는 3분이 있지만, 호, 자 가 다르다. 확인해보니 족보에 基得(기덕)으로 되어 있었다. 기사보 2권 29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