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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원리와 비행실습 4 1950~60년대 미국은 “Firebee”라는 제트추진 무인기를 개발하여 베트남에서 적진 감시 목적으로 운용했다. “Firebee”는 감시 무인기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AQM-34 Rayn Firebee 라는 무인항공기의 전신이 된다. 1960년대 미공군은 최초의 스텔스항공기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정찰임무용으로 전투용 무인항공기로 변경하겠다고 약속했다. 엔지니어는 엔진의 공기흡입구에 특별히 제작된 스크린을 씌우고, 기체 측면에 레이더를 흡수하는 담요를 위치 시키고 , 새로 개발한 레이더 도료로 항공기 기체를 가림으로써 레이더 신호를 줄였다. 그 결 과 AQM-34 Ryan Firebee라는 무인항공기를 개발했다. 이 무인항공기는 DC-130에서 공중에 투입되었으며, DC-130에서 조종했다. 이후 일본, 한국, 베트남, 태국으로 감시 범위를 확장하 고 , 주간 및 야간 감시, 전단지를 뿌리는 임무까지 수행했다. 북베트남과 중국 전역의 대공 미사일 레이더를 감지하기도 했다. AQM-34 Ryan Firebee는 신뢰성이 높았는데, 베트남 전쟁 중에 날려보낸 항공기 중 83%가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또한, 미공군은 AQM-34 외에도 마하 3의 속도로 90,000ft고도를 비행할 수 있는 “D-21”이라는 극초음속 무인기를 극비 프로 젝트로 개발하여 배치했다. D-21은 유인항공기 M-12에 의해 상공에서 방출되었고, 스텔스 기능이 포함되어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았다. 또한 8,000피트 상공에서 날았으며, 3,000마일의 범위를 감시했다 . Firebee(DC-130에서 분리되는 모습) DC-130 M-12(D-21을 탑재하고 있는모습) D-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