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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원리와 비행실습 48 사용하기 어려웠던 주파수를 사용하는 기술이 발전되기도 하고 한정된 주파수를 더 세부적으 로 나누어 더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점차 발전하고 있다. rc에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 RC의 무선송수신은 송신기(조종기)와 수신기가 같은 전파를 사용함으로써 서로 통신하게 된다. RC의 장치는 전파를 취급하므로 전파법의 적용을 받는 것이어서, 제멋대로의 주파수나 전력으로 쓸 수는 없게 되어있다 . 불과 5,6년 전까지만 해도 비행장에 나가면 기다란 안테나를 뽑아놓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그 당시의 우리나라 RC 장비들이 현재와는 다른 주파수를 사용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PCM방식의 모두 61밴드의 라디콘용의 주파수가 결정되어 있고 송신기와 수신기의 같은 종류 주파수의 크리스탈을 사용함으로써 연 동되며, 시판의 장치도 모두 이 중의 어떤 주파수로 되어있는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다. 27 ㎒ 대의 5밴드와 40㎒ 대의 28밴드와 72㎒ 대의 19밴드와 75㎒ 대의 9밴드로 모두 61밴드 이다. 가까운 주파수의 전파를 동시에 발사하면, 혼신을 일으켜서 비행기의 조종을 할 수 없 어서 추락하곤 하는데, 실제로 송신할 때는 밴드 별로 정해진 컬러의 리본을 송신기의 안테나 끝에 붙여서 사용 중의 밴드를 서로 알아 볼 수 있게 하며 각 비행장에서는 서로의 주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