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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9월30일 토요일 7 (제129호) 기 획 한빛신문은 어렵게 태어났습니다. 오릉보존회 창립이후 ‘新 羅’지가 발행되어 겨우 7호를 발간하고 폐간에 이르러 성손들 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일가분들이 500만 박씨 소식 지 발간에 정열을 쏟았으나 이루지 못하다 2006년 밀성박씨전 국청년회 회장단 회의에서 ‘밀성박씨종보’ 발간 안을 상정 처 리하여 창간을 추진하다 가급적 전체 성손들의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대종보 발간이 숙원이라며 오릉보존회에서는 당시로 서는 거금인 오백만원을 모태로 별도의 법인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와 격려 속에 각 관향조 종친회 등의 성원으로 5천만원의 자본금과 3천여만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여 2006년 12월 21일 발기인총회를 거쳐 다음날인 22일 ㈜한빛신문을 설립, 제호를 ‘한빛신문’이라 하고 부제호를 ‘500만 박씨성손의 대변지’로 하여 2007년 1월 창간호를 발행하게되었습니다. 2007년 1월 24일 대전유성관광호텔에서 가진 창간기념식은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오릉보존회 박재원 이사장은 창립을 축하하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창간을 준비했으나 아무도 뜻 을 이루지 못했다며 관계자를 치하하였으며, 종보로서의 역할 을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창간기념식에 오지 못한 오지의 일가분들은 ‘이제 타 성 들 에 게 떳 떳 하 게 자 랑 할 수 있 게 되 었 다 .’며 감 격 에 찬 목 소 리(울음)로감사와축하의전화를해주셨습니다. 창간 준비과정과 발행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자금이 소요 되 었고, 이는 결국 자본금 잠식과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 감당 하기 어려운 상황에 오직 종보를 사랑해주신 일가님의 도움으 로지금에이르게되었습니다. 2007년 7월 22일 박기상 이사장은 회견에서 ‘마지막으로 전 국의 성손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의 질의에 ▶저는 임 기내 전국의 시군지부를 모두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시군지부에서 지부의 행사일정을 본부사무실이 나 한빛신문 편집 팀이 방문하였을 때 미리 알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략-한빛신문에서는 박씨대종친회 종보로서 역 할을 충실히 하여 전국 박씨가 대동단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되 어주시길 바랍니다. -생략-라고 말하며 종보로서의 역할을 당 부하였고, 회견 전 박씨대종친회 홍보를 위해 신문사 마크를 종친회 마크로 바꾸고 부제호 또한 ‘500만 박씨대종보’로 바꾸 어 사용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여 본보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마크는 2007년 9월부터 부제호는 2008년 2월호부터 사용 하기에이른것입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현재 신문을 음해하고 온갖 협박과 압력 을 행사하고 있는 몇몇 종인들로 인해 엄청난 어려움을 격고 있고, 최근 오릉보존회 박용호 사무총장은 ‘한빛신문의 편파 적이고 악의적인 왜곡보도 실상’이라는 소책자를 전국의 불특 정다수의종친에게배포하고있어전말을밝히고자합니다. 2007년 1월 창간이후 많은 독자들의 격려와 성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모 종파의 선거운동에 상대후보를 흠집 내는 기사를 실어줄 것을 요청하여 이를 거절하였더니 그 협박과 시비는 회장이 바뀌어도 2017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문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기사내용 하나하나에 시비를걸고협박하는일은이제그만두어야합니다. 2010년 강원도본부 회장 취임식에 참여한 내빈은 취임하는 주최 측 사진보다 자기 사진이 적게 나왔다며 항의하며 심한 모욕감과 함께 구독반대 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신년사를 1면 에 실지 않고 2면에 실었다며 이제는 망하게 할 거라며 불매운 동과함께온갖협박을이어왔습니다. 급기야 2011년 어느 날 광주의 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신문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가족들을 몰살시켜 버린다며 깡패들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는 전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을 여관에서 보내게 하고 자리를 피한 일은 당 시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로 남았 고 아내와 저는 심한 우울증에 빠져 한동안 전화를 받을 수 없 었습니다. 신문의 기사는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고 독자들이 판 단하는 것임에도 유·불리를 따지고 정쟁에 이용하려고 협박과 압력을가한다면정말너무민망합니다. 2012년 5월 2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웨 딩홀 4층 난실에서 제53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는 건장한 체격의 용역이 동원되는 회의로 당시 박기상 이사장은 회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의결권이 주어지는 대의원이 있음에도 회비 를 납부한 대의원을 구분하기위해 명찰색깔을 달리하여 그들 22명을갖고모든안건을처리해버렸습니다. 이에 박인선 중앙청년회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 투쟁에 나섰고,이 과정에 총회결 의무효소송 등의 합법을 구하기 위한 법적조치는 종친회이기 에 하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비대위는 총회를 열어 후임이사장을 선출하고 인수인계절차에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 중재역할을 한 종인은 따르지 못할 조건을 제시하였고, 결국 박기상 이사장은 박진근을 후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으 나 곧바로 박진근은 사퇴하고 다시 소집권이 없는 박기상이 총 회를소집박윤흔을후임이사장으로선출등기를마쳤습니다. 이에 숭덕전 주선으로 시도본부 회장단 회의를 갖고 직무정 지가처분 신청을 해야한다며 적극적으로 나서 시도본부 회장 단협의회 박삼근 회장을 대표로하여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하여그신청은인용되어직무가정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박윤흔은 사정변경에의한 가처분취소 신청 등 몇 건 의 소를 제기해 법원에서는 기각 또는 스스로 취하하게 되었 고, 법원은 직무대행을 박종덕에서 박선주 변호사로 개임하여 현박낙규이사장을선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박용호 사무총장은 박윤흔 이사장 선출기사를 보도 하지 않았다며 이유는 박상섭 편집국장과 뜻을 같이하는 자들 이 주도하여 추대한 박삼근을 이사장으로 추대한 상태였기 때 문이라며 호도하고 있습니다.박용호는 그 이전부터 본보의 취 재를 무력으로 막아온 장본인으로 취재를 봉쇄 하면서 보도하 지않았다니참으로황당합니다. 신문은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였을 뿐인데 송사와 파 행을 주도한 것처럼 어처구니없는 포장으로 전국의 종원들을 현혹하고있으니개탄하지않을수없습니다. 시도본부 회장단협의회는 전임 박재원 이사장 재임 시 발족 된 단체로 시도본부 회장단의 의견은 현장의 소리로 총본부 운 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박기상 이사장 또한 시도본부 회장단 회의를 수시로 열어 의견을 수렴하였고,총본부가 파행으로 치 달을 때 숭덕전 박동만 전 참봉의 애원으로 전릉 참봉 이도임 식에 2년의 봉직기간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참봉님들의 노 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전달한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고,이를 기사로다룬것이왜왜곡보도인지가늠할수없습니다. 총 본 부 가 역 할 을 못 해 대 신 공 로 패 를 전 달 하 고 고 마 움 을 전 달하는것은같은씨족으로서당연한이치라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보에서는 연초에 관향조 대종회장과 시도본부 회 장의 신년사를 실어 관할 종친들에게 신년 새해 설계와 비전을 전달하고 있는데 박용호 사무총장은 유인물 16p에서 ‘광역시 도본부 회장단협의회장’이라고 소개 했음에도 본회(오릉보존 회)회장이라고 소개 했다며 종원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이는 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난감합니다. 본보는 박낙규 이사장을 음해하고 축출하려고 한 사실이 없 습니다. 박용호는 유인물에서 ‘박상철과 한빛신문은 법률고문 박도하를 앞세워 박낙규 이사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하였 다고 했는데 소송당사자가 변호인을 선임하게 되는 것으로 박 도하 변호사를 선임하는 배경은 본보에 법률칼럼을 게재하고 있어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해 선임되었음에도 한빛신문이 주도 했다 하면 어불성설이며, 박도하 변호사는 본보에서 고문으로 위촉한 사실이 없음에도 본보 법률고문이라며 호도하고 있습 니다.급기야 박낙규 이사장은 박도하 변호사가 전달하는 법률 칼럼을 실지 말라며 각력하게 주장(압력)하여 현재 성손들에 게법률지식을전달하지못하고있습니다. 한빛신문은 지금까지 누구를 음해하거나 비방기사를 실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이 기조(基調)는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며, 편법과 불법을 자행하는 일에 대해서는 사실 그대로를 실어 독 자들의판단을받을것을약속드립니다. 오릉보존회 파행은 무능한 종원들과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는 종원들에 의해 파생된 현안임에도 현장의 소리를 전달한 신 문기자에게책임이있다는것은받아드릴수없습니다. 비인부전 부재승덕(非人不傳 不才勝德)이란 말이 있습니 다.‘인간 됨됨이가 갖춰지지 않은 자에게는 가르침을 줄 수 없 고, 인격에 문제 있는 자에게 높은 벼슬이나 비장의 기술을 전 수하지 말며, 따라서 재주나 지식이 덕을 앞서게 해서는 아니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가진 자에게 기생하며 사사건건 취재 를 방해하고도 모자라 음해하고 모략하는 것은 공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이 두려운 거는 그만큼 많 은업보를지고있다는것입니다. 우리 종친회에는 사단법인체가 오릉보존회 외 신라숭덕전 릉참봉협의회, 숭덕전선양회, 신라시조왕숭모회, 숭덕전보존 회 등 5개 단체가 있는데 이 들의 태생을 보면 숭덕전 수호와 연관짓지않을수없습니다. 신라숭덕전릉참봉협의회는 오래전부터 전현직 참봉님들의 친목단체이고 경상북도에서 제수비지원등의 명분이 없어 체계 적인 관리를 위해 법인으로 전환했고, 숭덕전 선양회와 신라시 조왕숭모회, 숭덕전보존회는 총본부에서 숭덕전에 지나친 간 섭으로 인해 항의하며 창립된 단체로서 이들 단체의 기사를 보 도하고 협조했다며500만 성손의 분열을 조장하고불법을 부추 기는역할의중심임을보여주고있다며매도하고있습니다. 사단법인체는 구성요건만 갖추면 누구든 설립이 가능하고,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든 사조직을 만들 수 있으며, 친목을 도 모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숭덕전 선양회, 신라시조 왕숭모회, 숭덕전 보존회는 각각 숭덕전을 체계적으로 수호하 는데 후원하며 친목을 도모한다는데 오릉보존회를 제외한 다 른단체는불법단체로규정하는것을납득이가지않습니다. 내가하면 불법도 정상이고 남이 하는 선행도 불법이라면 누 가믿겠습니까? 한빛신문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성손들의 보학자습서가 되 었고 각급 종친회가 눈부시게 발전을 이루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한빛신문은 지금까지 시조대왕 탄강을 비롯 10왕 왕기 및 경애왕의 역사 조명 외 △관향조 약사(밀성 박씨 외 20貫祖)△파조별약사(함양박씨 동정공 외 25派)△ 서원 및 재실탐방(울산박씨 학산서원 외 28군데), △ 집성촌 탐방(고령박씨 도진문중 외 20 마을) △ 종친탐방 (박일호 밀 양시장 외 30여명)△모범 종친회 및 시군구지부소개(강원 태 백시지부 외40여곳)를 통해 종친회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창 간당시 시군지부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부분을 한빛신문에 서 조직 확장에 앞서 지금의 오릉보존회 조직을 갖게 하는 등 크게 기여하였음에도 그러나 유독 현재의 집부의 박용호 사무 총장만은 백해무익하다는 평을 하고 있는데 답변할 가치가 없 다고생각합니다. 고(故) 박희영 총본부 전 이사장은 2007년 숭덕회관 건립을 약속했으나 몇몇 종인들의 무모한 행위에 의해 스스로 철회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작고한 고(故) 박삼근 회장 은 생전에 종친회관을 건립하여 숭덕전이 자체 운영될 수 있도 록 50억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하여 기증을 약속한바 있으며, 오릉보존회 이사장직 인수인계과정에 중재역할을 한 모 종인 으로부터 이사장직을 맡는 대신에 금전적 보상을 요구해와 거 절하였다는 내용을 시도본부 회장단회에서 수차례에 걸쳐 밝 히며 금전이 오가면 이사장직을 돈으로 사는 것으로 매관매직 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내며 거절하였음을 밝혀 많은 분들이 놀 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재 출연 약속도 이사장직을 놓고 매관매직한다는 구설수에 오르지 않으려 외부에 보도하지 말 라는간곡한당부가있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의 선출은 불법이라더니 인수인계를 조 건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는 것은 어느 집단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격노(激怒)하였음에도 50억원 출연은 유효하다며 방식을의논한바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아들 같은 사람에게 소송운운하며 모욕을 당하고 돈이 있다는 예길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이사장직 인수인계를 도와준다며 용돈(거마비)을 빙자한 금전을 요구하 는데 대해서는 참을 수 없는 비애(悲哀)를 갖는다며 말했고,지 난 봄 숭덕전 참봉님들이 내 쫓기는 등 사태가 격화될 당시 이 제는돌이킬수없게되어사재출연을철회한다고밝혔습니다. 그리고 영면하기 4일전 본보에 전화를 하여 90평생 후회 없 는 삶을 살았으나 종친회에 몸담은 것이 일생일대의 후회라며 자책하면서도 50억원 출연으로 오릉보존회와 숭덕전이 외부 도움 없이 자체 운영하도록 했어야 했다며 자책하는 목소리는 떨리고있었습니다. 왜 우리종친회는 이렇듯 스스로 문을 닫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쫓아다니며 양지를 찾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은 아닌지생각해봅니다. 지난 봄 숭덕전릉참봉협의회 주관으로 청명작헌례를 올리 고, 강원도 원주 종친회에서 숭덕전 및 10왕릉 참배를 한다며 안내를 부탁하기에 겸사겸사 간 일이 있습니다.그런데 건장한 청년들과 모 종파 종원들이 예빈관을 비롯한 숭덕전을 철통경 비 하며 취재를 불허한다며 강제로 쫓기는 일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 그들 추종자 중 한 사람은 제발 우리 사정 이해 좀 해달 라며 우린들 좋아서 따라다니며 이런 짓 하겠냐고 애원하며 나 가달라는 것입니다.이해가 가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갈 듯 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 앞에는 돈이 있 고,그 돈을 쫓는 사람들은 돈의 유혹과 또는 보복이 두려운 것 입니다. 수십억원의 예산을 운용하면서도 소송이 단 한건도 없이 화 기애애하게 운영되는 종친회가 있는 반면에 회의 때마다 용역 을 동원하고 경찰 몇 개 중대가 출동하는 종친회는 모두 돈을 따라다니는종원들이있기때문입니다. 오릉보존회 박낙규 이사장은 지난해 연말 본보 박상섭 편집 국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청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부산본부 이사회 기사를 갖고 문제를 삼은 것 으로 당시 현장에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했을 뿐인데 고소에 이 르러,사건의 발단이 된 총본부에서 시군지부장에게 발송한 문 건에 대해 부당성을 증빙하는 자료를 첨부해 경찰서에 제출하 였고,결국증거불충분으로종결되었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사실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압 력에도본연의임무에최선을다하겠습니다. 지난 해 가을 모 종친이 기사를 보내와 보도를 부탁해 선조 님 현창사업인데 좋은 일이라며 보도하기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일 후 기사를 제공한 것을 상급종친회에서 알면 우 리 문중 보복이 두렵다며 철회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박기상 전 이사장은 한빛신문을 폄하하며 ㈜대박을 설립,신 라지복간 명분으로몇 차례발간 한적이있고,현재 모단체에 서는 또 무엇을 만든다며 시군지부에 본보를 폄하하는데 주력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잘못을 하고 두렵기에 전임자들의 업적을 무시 하면서까지 본보의 취재를 막고 폐간 운동을 펼치는지 모르겠 습니다. 그러나 본보는 개인의 약점이나 종친회발전에 저해되 는 기사는 보도하지 않습니다. 단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서슴 치않을것입니다. 종중을 운영하는 일은 양보와 미덕 그리고 봉사입니다.본보 에서는 어느 한편에 치우쳐 보도하지 않을 것이며 공정한 보도 를통해사실그대로를전달할것을다짐하며약속드립니다. 한빛신문은정쟁의대상이 되어서는안됩니다. 조폭을동원한협박과압력에도 굴하지않고묵묵히외길을걸어븣 뱚(사) 신라오릉보존회송사관련 2012년정기총회에서용역회사직원들이 대의원들의항의를받고있다. 지난 3월 춘향대제에 개좌에 참석하려는 전현 직 참봉님들의 출입을 저지 하고 있다. 이들의 저지로 역사상 최초로 현임참봉님들이 제례에 참례치 못하는사태가발생되었다. 지난 3월동원된용역회사직원들이 예빈관을철통경비하고있다. 뱚시도본부 회장단협의회신년사에대해븣 한빛신문이박낙규현이사장을 음해하고축출하려고한사건에대해븣 뱚오릉보존회파행주범박상섭기자에대해븣 뱚오릉보존회외다른단체는불법으로규정해 뱚한빛신문이백해무익하다는주장에대해 뱚스스로종친회문을닫고있는것은아닌지? 뱚 거대한조직과돈앞에힘없는종원들한숨만 박낙규이사장본보박상섭편집국장고소 무혐의처분받아 뱚기사제보막고폐간운동펼쳐 지난 달 말부터 ‘한빛신문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왜곡보도 실 상’이라는소책자를받으신일가님들로부터많은격려와성원이 이어지고 있어 저희 임직원들은 크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선 을다해봉사하겠습니다. 기사제보안내:053-588-7300fax053-581-0067 parkss1012@hanmail.net 구독료 납 부 안 내 : 성손여 러 분 들 이 보 내 주신 구독료 는 더욱 알찬 신 문 을 만드는 데 큰 도움 이 되 고 있 습 니다.동봉된지로또는아래계좌로이체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농협453013-55-000691예금주한빛신문 성원에감사드립니다.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욾 CM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