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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을 밝게하여 여러 백세에 전하리라. 고향후학, 분성(盆城) 허유(許愈) 삼가 지음. 상지34년 정유하 4월 립. 단기 436년 계축청명절 개수 주)졸당선생 묘소에 비가 둘이 서있음은 구비의 글씨가 마모되어 새비를 세운것이다. 그러나 구비를 버릴수가 없어서 그대로 둔것이다. 출처 : 기사보 1권 16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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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皆巧蹌我獨拙守拙守維何生之足已君師一體可仕可止其跡隱微孰會此意我銘詔之庶幾百世   鄕後學盆城許愈謹撰 上之三十四年 丁酉夏 四月 立. 檀紀四千三百六年 癸丑淸明節 改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