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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 살아도 반드시 춘추(春秋)로 두분에게 문후(問候)하여 그 정성스러운 예를 다하니 마치 유중영(柳仲郢)⑳이 공권(公權)을 섬김과 같았으며 공(公)은 매양 유빈(柳玭)㉑의 계자서(戒子書)를 들어 힘쓸 것을 권하였다. 세종(世宗) 十三년 辛亥 十月初二日 申時에 집에서 운명(殞命)하니 수(壽)가 八十二歲였다. 배(配)는 공인(恭人) 광산김씨(光山金氏)인데 지택(之澤)의 따님이다. 두 아들을 낳으니 맏은 흥문(興文)인데 진사(進士)로서 승사랑(承仕郞) 예조정랑(禮曹正郞)에 증직(贈職)되었다. 널리 배우고 행적있어 호를 경암(敬庵)이라 했다. 다음은 두문(斗文)이다. 흥문(興文)의 삼남(三男)에 맏은 의손(義孫)으로 생원(生員)이고 다음은 예손(禮孫)이고 다음은 신손(信孫)이다. 두문(斗文)의 이남(二男)에 맏은 덕림(德林)이고 다음은 계창(繼昌)으로 진사(進士)이다. 의손(義孫)의 일남(ᅳ男)은 한(瀚)인데 현감(縣監)이고 예손(禮孫)의 일남(ᅳ男)은 돈(惇)이고 신손(信孫)의 일남(ᅳ 男) 항(恒)인데 성균생원(成均生員)이다. 한(瀚)의 이남(二男)에 맏은 인대(仁垈)로 부사직(副司直)이고 다음은 인화(仁華)이다. 돈(惇)의 일남(ᅳ男)은 인석(仁碩)인데 호군(護軍)이고 항(恒)의 이남(二男)에 맏은 창세(昌世)요 다음은 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