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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七二 ÷-σ ”땐뺀샘원협랙‘)하는 대유-착(大君子)의 채랙(採擇)을 가 다 련 다 。 도。저경연 의그 n 뷰샤 요 위 도 초。뷰 넙 T 초 。 과‘ 풍산 。 π 래좌 예죠참파」 겨디 까 션 대 뷰 워 임 죠 衛都總府”웹 總 상{目 豊’띠 柳 ιA a 자음 ( 嘉옳다 ’太 ·夫 原任禮옳티參判 옳짜 同사자 經갔챙 ι 초我 禁、따씨 事 住橫) < 註解】 @휘 언부(譯 彦추) ”중죠(中祖)、 고려 윤종죠(、 X 宗朝)의 래샤고。(太師公) 。 @이상(했相) ”찬성(贊成)의 영치。 。 져。승의 다음이란 뜻으효 흙채 또는 값상이랴고도 한다。 죠。 -풍이다 。 @삼채,(=一宰) ”좌창찬(·左쫓贊)의 영치。。 띤宰는 。 T 창찬。 요듀 져。--풍이다 。 @ 쇼감(少짧) ”고려시대 우기장、 바셔셔。、 샤새강、 사진강、 사첸대,、 쇼부강、 장작강、 전중셔。 래의감 등에 속한 강 (앓)의 다음까는 벼슬료 풍계는 맥내지 五품관이,었다 。 @예부시랴。 ( 禮웹待‘郞) ”예뷰샤。꺼!(禮‘돼尙훌)의 다。 -n 으로 져。맥풍이다。 @써자이부( 世子값傳) ”써자의 스승으로 써자샤(世子師)、 써자뷰(世子傳)、 써자밍:世子保) 다음의 벼슬효 세장에 게 그응을 까르치논 、벼슬。 써자이샤(世子--뼈)랴고도 한다。 @한리 n 윤학(輪 林、 X 빨) ”한리 n 원(輪林院)은 고려시대 임곰의 며。령을 맏아 oτ 셔흘 끄,마는 얼을 、따르 C 、아 요더」 관체。이,다 。 대학샤(大펄士)극인、학사승지(웰士承 5 티“처。=一풍) 등의, 직제까 있었다 。 뒤에 예윤관(j 쩔‘ fA 館)。-호 바꿨다 。 @하도낙셔(河圖洛훌) ”하도논 옛 중국의 복희씨 때 황하(黃河)에셔 냐온 요。、마(龍馬)의 등에 냐타난 그링인데、 이젓이 쥬역의 여「패(易화)의 원리까 되었다고 한다。 낙셔쓴 하냐랴 때 。 T ‘왕(禹도)이 치슈(治水)할 때에 낙 슈에셔 냐온 져육이 등에 쓰언 을효、써 홍맹(洪햄)의 원본이 되었다고 한다。 @호。뮤(洪武) 잡슐년(mT 파年)···영차,년(퍼子年)·· · “이래조까 송은선생을 요치。(죠徵)한 것은 -三·九五年 을해년(ι ‘갖年)이다。 (앙촌션생 요표윤 창죠) 따랴셔 펼자의 착요이다。 @슈족( J**J 足)을 표야랴 ”논여,(짧‘語) 래백(泰伯)펴」에 증자(합子)까 벼。이, 위중하‘자 세‘자(弟子)틀을 플러셔 『계여족( ”짱予足 ”냐의 말을 요、아랴) 계여슈(짱予추 J”냐의 쇼」을 쏘아랴) 』 했다고 한다 。 증자는 신체는 뷰요니 n 에게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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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후세에 모범이 될만한 뜻을 세움)하는 대군자(大君子)의 채택(採擇)을 기다린다. 가선대부 원임 예조참판 경 동지경연 의금부사 오위도총부 부총관 풍산 유태좌 지음(嘉善大夫 原任 禮曹參判 兼 同知經筵 義禁府事 五衛都摠府 副摠管 豊山 柳台佐 撰) 【註解】 ① 휘 언부(偉 彦부) : 중조(中祖), 고려 문종조(文宗朝)의 태사공(太師公). ② 이상(貳相) : 찬성(贊成)의 별칭. 정승의 다음이란 뜻으로 貳相 또는 貳公이라고도 한다. 종 一품이다. ③ 삼재(三宰) : 좌참찬(左參贊)의 별칭. 四宰는 우참찬. 모두 정二품이다. ④ 소감(少監) : 고려시대 구기감, 비서성, 사재감, 사진감, 사천대, 소부감, 장작감, 전중성, 태의감 등에 감(監)의 다음가는 벼슬로 품계는 四내지 五품관이었다。 ⑤ 예부시랑(禮部侍郞) : 예부상서(禮部尙書)의 다음으로 정四품이다. ⑥ 세자이부(世子貳傅) : 세자의 스승으로 세자사(世子師), 세자부(世子傅), 세자보(世子保) 다음의 벼슬로 세장에게 글을 가르치는 벼슬. 세자의 스승으로 세자이사(世子二師)라고도 한다. ⑦ 한림문학(翰林文學) : 한림원(翰林院)은 고려시대 임금의 명령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이다. 대학사(大學士) 二인, 학사승지(學士承旨:정三품) 등의 직제가 있었다. 뒤에 예문관(藝文館)으로 바꿨다. ⑧ 하도낙서(河圖洛書) : 하도는 옛 중국의 복희씨 때 황하(黃河)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등에 나타난 그림인데, 이것이 주역의 역괘(易卦)의 원리가 되었다고 한다. 낙서는 하나라 때 우왕(禹王)이 치수(治水)할 때에 낙수에서 나온 거북이 등에 쓰인 글로써 홍범(洪範)의 원본이 되었다고 한다. ⑨ 홍무(洪武) 갑술년(甲戌年)…병자년(丙子年)… : 이태조가 송은 선생을 오징(五徵)한 것은 ᅳ三九五年 을해년(乙亥年)이다. (방촌선생 묘표문 참조) 따라서 필자의 착오이다. ⑩ 수족(手足)을 보아라:논어(論語) 태백(泰伯)편에 증자(曾子)가 병이 위중하자 제자(弟子)들을 불러서 『계여족(啓予足:나의 발을 보아라) 계여수(啓予手:나의 손을 보아라)』 했다고 한다. 증자는 신체는 부모님에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