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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 ' <1 (사진 10) 元世祖 出總I원l 특히 元의 成宗(1295- 1307)과 文宗(1329- 1332)像(사진 11)에서 볼 수 있는데 이들이 쓴 것은 정상에 보석이 달려있으며 이를 “랬쏠111읍, 댔효冠",21) “七寶重]頁冠’',22) “有훨’頂 金鳳했쏠,)$휩象邊~3!’깅3)이라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李%年(1269- 1343)24)(사진 12) 과 그의 아들 李慶(사진 13)의 초상화에서 보인다.25) 그러나 이들이 쓴 款쏠의 형태는 각기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다른 점을 보면 선생 묘에 馬夫가 쓰고 있는 것은 정상에 冠節으로 새깃(?)과 같은 것을 揮植하였는데 삽식은 OJ쪽으로 별린 모양 이며, 또 이조년이나 이포의 발립은 爛에 이음새가 없으나 중국의 자료나 마부의 것에 는 이음새가 있고 -頂t에 장식물이 있다는 것이다. 21) 中華五千年文物集刊 編舞委員會, r냐」華五千年文物集주11J 服피li쩌i r', 328쪽, 臺北市, 1986 22) 앞책, r中國古代服fiOi잊J 379쪽. 23) 沈從文 編著, r中國古代服에lî冊究J 389쪽, 臺北市, 1988 24) 고려말 名뭄으로 예문관 대재학을 지냈다. 星山君으로 봉하였으며, 功폼으로 忠,판、王 南i廷에 배향 되었다. 혐像畵는 조선조에 改協 · 重챔하였으며, 현재 星山詞에 奉安되어있다 25) 李%年 像애 보이는 옷은 紅色의 抱를 입었는데 포의 깃과 길이의 중심에 쐐이 있고 여멈은 右 狂으로 김게 양옆이 트여있으며, 안[꿇衣]은 청색이며, 홍색의 가는 띠를 띠었다‘ 머리는 발립에 珠 를 늘이고 렘를 신었다. 가장 비슷한 형태는 아들 李慶 像(여러 번 改챔함)이다. 발립을 썼으며, 포 는 暗綠色에 안은 홍색이며 옆이 트이고, 角뺨를 띠었다. 화를 신었다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