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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는 좁은 편이다 옆선이 트여 있다 여기서는 온양민속박물관의 中衣가 벽화에 참조자료가 된다. I!~、..- .( -.";.; )‘/ ‘ 보이는 여성의 上衣(사진2)와 비슷하여 (사진 2) 上衣(順藏遺物) : 아미 타복장유물, 고려(1302년), 온양박물관소장 (4) 햇會圖 계회도는 고려시대부터 그려지기 시작하였다 본 벽화에 비해서 시대적으로 80여 년이 떨어지지만 1499年 作 「十老圖像짧꽤J 13) (사진 3)이 있다. 申末빠(1429-1503)가 古械 때 同쩨의 노인들과 서울 南山에서 모임 을 가진 후에 그린 것으로 가로 339cm에 세로 38.5cm이며 두루말이로 되어있다. 그렴 과 함께 참석한 인물들이 쓴 글이 있고, 없文 끝에 「己未春南山老隱申末빠子橋書」 라 고 기록하였다 신말주의 字는 子輯이고, 號는 歸來亨이다. 端宗 2년(1454)에 문과급제 하고 原從功닮 2등 벼슬을 내렸으나 받지 않았다. 1466년 大러課, 全羅造水軍節度使(정 3품)를 거쳤다. 그럼에 나온 인물은 남자 10A과 여자 6A이다. 야외에서 먹고 노는 장면을 그런 것 이지만 초기의 유일한 작품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13) 貞夫A 짧fX;할머니 웠휠宣揚事業會, r貞夫Aì享昌§¥fX;의 文學과 藝術J 1997.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