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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진실〉 강민수 너무도 여리고 힘없는 소녀들에게 저질러진 일제의 만행과 우리 누이들의 가슴과 몸에 행해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공감시키고, 일제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기 위해 제작. 칼과 폭력으로 고통 받은 지금은 땅에 묻혀 백골이 된 수십만의 시신과 백골을 작품 하단에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