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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함께 세우는 평화비 86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학생들의 외침을 이어받아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해결하는 그 날까지 함께 기억하고, 행동하기 위해 오늘, 학생의 날에 오직, 고등학생의 힘으로 여기,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