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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길 들불코스 오월항쟁 당시 들불열사들이 자취를 따라 걷는 길 들불열사는 광주와 광주 5월이 남긴 ‘사람’이라는 흔적이다. 오직 오월을 위해 삶과 마음을 바친 그들의 흔적을 통해 광주의 5월이 들불이라 불린다. 그들의 삶의 현장과 항쟁 장소를 쫓아가다 보면 그 시절의 광주와 5월의 기억을 만날 수 있다. 들불코스는 오월항쟁 당시 들불열사들의 자취를 따라 걷는 길이다. 07 07 The Gwangju 5·18 Road Guide map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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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민중길 들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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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민중길 들불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