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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비는 6.25 참전 중 국가를 수호하시다가 돌아가신 님들의 뜻을 길이 보존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1963년 4월 세화1리 4H 연합회에서 세화리 1326-2번지에 본 비를 건립하였습니다. 그 후 건립 자리가 군도개설 사업으로 인하여 부득이 이설하여야 할 상황에 처해 2001년 6월 6일 4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세화리 664-2번지로 안착합니다. 서기 2001년 6월 6일 세화1리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