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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환산 선생의 묘비는 우리나라 최초의 순 한글 비문으로서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깊은 문화재이다. 비문을 지은이는 한글학자요 독립운동가인 한결 김윤경 선생(1894~1969)이 지었고 글은 최초의 여성 기자이면서 한글 궁서체의 대가인 봄뫼 이각경 여사(1897~미상)가 썼다. 이 곳을 찾은 후손들이여! 민족혼이 담긴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모진 고문과 죽음 앞에서도 한없이 당당했던 애국지사 한뫼 이윤재 선생의 태산같이 높고 큰 뜻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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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