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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차원의 희생자플 위한 진상조사와 명예화복을 위해 지114대 국회의 원 김의택 의원과 막살길 의원이 특위구성을 요구하여 국회 제 35회 임 시회 제 19치- 본회의 (60.5.23)에서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 회一 를 구성하여 총9명의 국회의원을(위원장;최 천) 위원으모 임명하 여 60년5월31일부터 6월 10일까지 11일간 진상조사 활동을 히·였다. 6월21 일 국회 제35회 임시회 제42치- 본회의애 특위활동 결과를 보고 하였고 대 정부 건의안 2711항을 채 택한 후 민의원의장 꽉상훈이 허 정 국무총리에게 서면으로 조치토록 통보하고 특위를 종료하였다. 나. 도의회 차원 0 제 2대 도의회 제 57회 정기회 제 1차본회의 (60.6.2)와 제 6차본회 의 (6.28)와 제7차본꾀의 (6.29)에서 논의하여 국회와 보조를 맞추어 지역구에시 조사하여 보고키호 결의하였으나 미결(도의원;윤인식) 다. 함평군 의회 차원 19961 건 12월28일 합평군 의회 제46회 정기회에서 노금노의원(함평 읍)의 자l안으로 「함평양민학살진상조시-특밸위원회」 를 구성하고 위원 장에 윤 표의원(엄다면) 간사에 이재화의원(해보면) 둥 총 8명으룩 구 성하여 96년 12월30일부터 97년12월 29일까지 1년간 특위활동을 하였 다. 성과로는 당시 5증대장 연락병 김일호(제주 거주)와 5중대 소속군 언 양영얀(제주 거주)을 면담하여 학살이유-와 학살의 진실을 확보하였 고， 학살현장을 조사하며 생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여 학살당시의 참 흑한 설상을 조사하였다. 또한 ‘합평양민학살진상조사설태보고서’(p282)를 1998년 1월 출간하 였다. 라. 함평군 차원 민선 지방자치를 실시하면서 군수가 합동위 령제에 참석을 하게 되었 고， 양낸학살을 전땀할 부사로 ‘정책개발띤-당관실’을 96년 6월 1 일 신 설하여 각종 학살자료를 수집하면서 희생자와 유족명부를 작성하였다 특히 합통위령자l 비용증 일부를 군비 에서 지 원하기 시작하였고， 유족 - 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