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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 유족회이사 노도출 오늘 함평양민집단학살 제60주기 세미나 및 합똥위령제를 봉 행하며 그 동안 명예회복을 위해 추진하였던 주요 결과를 보 고드립니다. 작년 제 59주기 합동위령제애서 는 가해자측 참석자외- 피해쉬­ 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해와 용서”의 선언을 하며 이 기운 을 국가발전과 지역 발진에 헌신하자고 다짐한바 있습니다. 18랜씨 개최하는 오늘 합농 위랭제는 보도연맹희생자 진실규 명건과 함평지역사건·진실규명긴으로 국비 보조를 받았고 함 평군에서 일부를 지원받아 본 행λ}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데 중점을 둔 60주기 합동위령제는 12월4일 불교의 천도채와 12월5일 천주교의 위령미사. 기똑 교의 쉬-족위굳- 예배의 득별 행시-를 개최하였고, 향후의 방향 을- 설정하기 위해 l부세서 유족회의 과제와 망향이라뉴 주제 로 세미니-를 개최허-여 븐틀의 기 준을 설정했습니다. 진실위원회의 권고사항중 호적 징 성사항은 희망유측에 한하 여 6차에 걸져서 볍윈에 140건을 신청한 결과 139건을 승인 반이· 제적 부에 시밍-사실을 6하원칙에 의하도록 사망내역을 변경하여 희생 되신분-들의 호적을- 누기- 보이-도 학살로 사망 함을 일-도록 정 리 하므로 후손이 힐- 일 을- 하였습니 다. 진실규명이 완료되었다 해도 피-언이 아닌 함평지역은 진실규 명 이 된 8개 사건을 아우르는 ‘통함 유족회 발족과 추모사업 추진’을 위해 매친힐- 때리-.Jl 판단되니 유족들이 합심하여 지 혜휠· 모음시다. 억지 주장을 말뇨 진실로 지혜를 모읍시다 2010. 12. 6 - 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