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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려야 하는 지요? 하지만, 유족 여러분! 꿈과 희망 그리고 낙관올 가지십시오. 늙었다고 해서 젤망하고 포기해서논 지난 세월 이 를 악불고 살이-왔던 우리의 삶이 너무나 허무하고 그리고 억윷 하게 돌아가신 영령들-을 벌 면목이 없습니다. 오늘 위령제가 영령들을 추모하는- 일뿐 아니과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 현실 이 펠 수 있도록 합께 힘을 모아 나기-는 자리가· 됩시다. 영령들이시여. 해원하는 그날까지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 2009. 12. 6 - 8G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