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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n . _ 1- ‘ 주 여 。 :::z _ τ!:" 겁L 전라남도지사 존경하는 함평군민과 도민 여러분! 무고하게 희생당한 먼저, 억울한 죽음을 당 바칩니다. 세월을 살아오신 유족들과, 속에서 소용돌이 했습니다. 추모의 정을 인고의 역사의 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하신 희생자들의 영전에 옷깃을 여미며 아윷러 사랑하는 기-족들을 가슴에 불행한 6.25라는 는 ‘ 리 。 T 。주; _,_ "코 I그 - , C ..J..! _ 계시는 주민 여러분꺼 말씀을 드립니 다. 함께 살아오먼서 자랑스러 운 역사도 쌓이A 고봉을 받고 아직까지도 큰 인하여 격려의 전쟁의 상흔으로 도 깊은 위로와 아시다시피 우리 민족은 5천년을 왔지만 숨기고 싶은 잘못된 역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강조되기가 쉽습 역사만 간직하고 싶고 역사 중에 자랑스러운 누 가지의 니다. 그러 나 그 반드시 한 길이었기에 살아온 민족이 우리 님-며송1 \..:.- V ~ 역시·도 잘못된 있는 그패로 규땅뇌고 올바로 정려되 어야 할 것입니디 . 학살당했던, 총부리에 의해 59년 전 이곳 함평에서는 무고한 민초들이 국군의 토벌작전이라는 미 민간인까지 아무런 적법철차 이러한 비극의 희생자들의 기-족들은 진실 공비 아닌 어린이외- 노약자 같은 총살당한 반인륜적 집단학살입니다. 뭇하고 왜곡되고 숨겨지는 과정에서 것업나까?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래 빨치산이 없이 무차별적으로 이 바로 알려지지 얼미-나 큰 고통을 앓았을 있어서는 안 될 며 。 여러분께 거듭 위토와 걱려를 드립 니다. 아직도 과거사릎 들추고 정리한다고 무슨 득이 있느냐고 반분하는 분들이 계섞 니다. 오히려 그러 갖는 분들도 제십니다. 위해서, 또 잘 봇된 역사는 반드시 않겠냐고 회의를 반복하시 않기 - 856 - 족 기 。 π 그통안 그런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一 E 씨 nz -< 한 질 조 같은 갈등만 또 「 앞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