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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모 사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국회의원 이 낙 연 제59주기 함평양민 집단학살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맞아,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 의 영전에 삭가 머리 숙여 명복을 법니다. 아울러 죽음보다 더한 jJ_통의 기시받길을 걸어오신 유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발씀을 드립나다. 존경하논 함평양민 집단학살 희생자 유족 여려분, 함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선 내외귀빈 여러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논 한국전쟁 기간 중 11사단에 의해 희생된 월 야해보·나산 3개띤 249명에 대한 명예회복 죠치를 지난 2007년 7월에 의결함으로써 함평양인 집단학살 사건에 대힌 해걸을 시직-했습니다. 이어 2007년 10월에는 양립 사건 희생자 28명에 대힌· 명예회복 조치를 결정했습니다.2008년 4월에는 함평수복 작낀 희생자 52명, 12월에는 불감신지역 희생자 90냉에 대한 명예회복 초치를 의결 했습니다. 2009년 들이서는 8원에 보도연맹 희생자 86멍, 10월에 적대적 세력에 의 한 희생자 B7명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를 의견했고 11월 17일에는 손붙-변 군유산 일대에서 발생한 225명의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를 결정함으로써 함평군 관내 총 7건, 967명의 민간인 희생 사건을 일단 마무리 지었습니다. 반세기 를 넘겨온 희생시들약 억울합이 이재야 조금이니-마 폴리 게 됐습니다. 이러한 결정둘 을- 이끌어내신 김영 택 박사낚과 과기사정리위원회 위윈 여 러분, 김윤곤 조사텀장을 비룻한 조사관 여러분께 감사느립니다. 유족 여러분의 기나긴 인고와 힘평균민의 단 합된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결괴플 얻기 어려웠을 겁니다. 유족 여러분께 위로름 드리며, 함평군민 여꾀분께도 깊이 갑사드립니다. - 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