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page

또한 사건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부상자에 대한 치료 및 유족들에 대한 원호사업올 비롯한 여러 가지 지원책이 강구돼야 마땅하다고 생 각됩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가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추진위원님들 그 리고 군민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위에 항상 건강과 행복 이 강물처럼 넘쳐나길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추모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 12. 6 - 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