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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봉행했으며， 1996년 6월 1일 합평군청에 함평양민학살 명예회복 전담기구가 설치되었 고. 1998년 9월 14일 「사단법인 함평사건 희생자 유족회」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이해 부터 12월 6일에 위령제를 요셨는데 제물 비용으로 군비가 지원되었고 이석형 군수 등 5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2000년 8월 4일 국회 제214치- 임시회에서 이낙연 의원이 「함평사건 진 상규영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볍」을 발의하여 12월 6일에 행자위원회에서 제안 설 명을 하였고， 2%4년 2월 23일 r6.25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특별법 상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 지는 등 백방으로 영예회복에 노력했으냐 같은 해 3월 2일 본회의에서 부결되었으며， 올해 5 월 3일에 「진실규병과 화해를 위한 기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신광·손불면과 함평융 유 족회도 발족되어 활발히 활동하는 퉁 영위들의 명예를 회복할 탄탄힌 길이 열렸으니 어찌 그 간의 세월이 인고의 세월이 아니었겠습니까? 1，000여 영위틀이시여! 이제 부디 구천을 떠돌던 그 한스려움을 푸시고 영면하소서. 그리고 함평땅에 사는 후예틀이 오직 비콘 길로 가는데 인도히시고 우리나라가 축복 받는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고 또 도외주소서. 2005년 12월 6연 -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