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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 제54주기 합평양민딱살 획생자 합통위령재 111111111111 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 거의 성립됐으나, 마지막 순간에 본회의에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 분의 오랜기다림이 다시 물거품으로돌아갔습니다. 17대 국회 들어 T6.25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안Jól 새로 발의되었습니다. 함펑 외에도 여수 · 문경 · 마산 등 전국에 걸쳐 미해결로 남아있는 민간인 희생 사건을 함께 해결하자는데 저를포힘한 여야 국회의원 102명이 동의해 이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여당은 이른비- 4대 법안의 하나로 6.25 천후 민간안 희생사건을포함히 는 파거사특별법안(진실규명과화해를위한기본법안)을국회애 냈습니다. 저희들 102명의 법안과 여당의 법안을 병합심의하여 함펑%팩1학살사건의 해결을 위한 입법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역사의 부채를 청산 하지 않고는, 역사의 진전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국민의 한을 풀어드라지 못하고는, 정부나 국회의 의미도 반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믿음을 확고히케 견지하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유족 여러분께서도 변함없이 힘을 모아주시려라 믿습니다. 희생자 어러분의 명복을 거릅 법니다. 2004. 12. 6 - 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