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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951년 l월 12일에도 함평군 해보면 상독리 모평마을 주민들을 면 소재지로 피난토록 지시한 후 가족들과 이동하는 양민을 무차별 학살 하여 80여명이 희생되었음. 8. 또한 1951년 1월 14일 이웃마을인 나산면 우치리 소재마을에서도 집에있는 사람들을 마을 앞 논으로 모이게 한 후 40여명을 학살하였고 5가옥을소실하였음 . • 4대 국회인 1960년 5월 18일 함평지역 국회의원 김의랙외 11인의원 발의로 5월 23일 국회 제35회 임시회 제 19차회의에서 국회차원의 “양민학살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 최천의원)"가 구성되어 전남 조사반에 유옥우의원, 이사형의원, 박병배의원이 선정되었으며 1960년 6월 8일 현지 면사무소회의실에서 증언조사하여 6월 21일 제42차본회의에 보고 〈함평군 3개면에서 인명피해 524명(월야350, 해보128, 나산46) , 가옥피해 1,454호(월야1. 149, 나산5)) 지역명 인명 ‘자옥피해 내용 조사위원 사망 325명 , 부상 25명 , 합계 350명 월야먼 전소 880호, 반소 108호 T 。r:。누-。「 ; r、~ τ 。J브 (10:20) 전파 260호, 반파 201호, 계 1,449호 임차주의원 0증언자 : 정일웅, 정봉규, 정남식, 오 료전문위원 정복만부면장 사망 128명 해보 면 0 증언자 : 강철현, 윤방중, 윤형중, 상 % 김성묵, 윤완중면장 - _ . _ - , - 나산면 사밍_ 46명 , 전소 5호 상 도。L O 증언자 : 이오섭, 이천구 -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