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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양민접딴학잘개요 1. 1950년 12월 2일 함평군 월야면 계림리 지하보 부근에서 국군 제끄 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 군인들이 공비 토벌중에 국군 2명이 전사 (경상도 출신으로 일병 김추길， 일병 송기봉) 2: 1950년 12월 6일 함평군 월야면 정산리 장교(舊名:진다리)와 정산리 동촌마을에서 70여명이 학살되었고 가옥 250여통이 소설되는 피해를 당하였으며， 계림리 죽럼마을 뒤에서도 60여명이 학살을 당하고 가옥 200여동이 소실되었읍. 3. 1950년 12월 7일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 지변마을 앞 낮은 동산인 일명 남산외에서 월악리 지변， 내동， 성주， 월야리 동산， 괴정， 송계， 순촌 마을 주민을 모아 놓고 그중 15세부터 45세사이의 남녀 200여명을 학살하였고 가옥 1，000여동을 소실함. 4. 1950년 12월 9일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외치 마을에서는 세대별 로 청년만 골라 18명을 해보면 급덕리 두리샘 거리로 데려가 학살 하였고， 5. 같은날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 사정마을에서도 집에있는 사람과 귀가 하는 학생을 포함하여 10명 이 학살당함. 6. 1950년 12월 31일에는 힘평군 해보면 상곡리 쌍구룡에서 면소재지로 피난가는 양민 50여명을 학살하였고， • 7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