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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행정자치부 상관, 진남도지사, 국무총리실 영에회 복심의회 잔의 회신문(#15이하) 이상과 같은 확설한 자료플에 의하여(계심의 때 위의 사란틀을 중인으로 참석시킬 수 있습니다) 귀 위원회에서 보마 진진적 자세릎 취하시어 양민회생자 524명의 명예가 회복되 도폭 선저하여 주시기를 다시한번 간질혀 호소하며, 우l 볍 릎의 “퉁”자에 대해 합펑사건이 포항되도록 재선정구릎 하는 바입니다. 2001년 11월 8일 함평양민 524명 학살시-건 희 생자유족회원의 뜻에따라 사단법인 혐-평사건희생자 유족회 회장 정근욱 - G3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