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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할;정군 켈야, 해보, 나산면 지역의 소규모 희생사건 二l 외 위 5중대 군인틀이 해보면 금덕리 문장 장터에 주둔하는 동안 소규모의 민간인 학살사건이 여러 동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였습니다. 동네에 내려와 생명을 위협해서 식량올 가져가변 국군은 주 만즐에가i 찾아와 빨치산에 혐조했다는 이유로 주민들을 살해하였무며, 그 외에 도 별다흔 이유 없이 떨치산으로 의심받거나, 빨치산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희 생되는 사건.?[펀번했습년다. 빨치산이 야간에 위와 같은 둔인들의 만행으로 원고 서동기의 양부 서이섭도 합평군 해보면 해 보리모산부락 옆 탑재야산에서 무자비한 학살로 사망하고, 원고 김흥변의 부 김기만, 모 정약순, 형수 강정순, 여동생 김인순 등이 같은 이유로 각 사망하였습니다. 3. 진실·회혜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설치 및 조사과챙 가. 그 후· 날득환의 6.2Q.등란은 종전되고 평온이 돌아왔지만 피고는 덕1한힌극 국 군이 6.'25천쟁의 흔란 속에서 치안유지라는 미명하에 무고한 양민틀을 학살한 사실이 찮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에하소속 군대의 파오를 인정하지 않 고 있어셔 낀실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따 ‘ " 탕선펀 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터위원회가 대통령에 이 , 현 ι 흙 -- 떼 려」 나. 설치되자 노령량 외 191명은 2006. 1. 11.부터 2006. 11. 30.까지 사이에 위 신청하기를, 전남 합평군 쉴야면, 해보 진실·화해플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변, 나산연과 장성군 삼서면, 당시 광산군 본량면 일대에서 육군 제11사단(사 - 7 - 김 상 욱법률사무소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709-14 (2층) 전화 227"-6114 FAX 228-6115 - 4fi(ì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