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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죽어갔습니다. 라) 집영삼 정부 이후 진상규명올 위한 노력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이서자 청구인들을 비롯한 이 사건 유족들은 1993년부터 매년 합동위령제를 올리고 힘평양민학살희생자유족회를 결성하 였으며， 1998. 9. 21. 시·단법인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를 조직히였습니다. 유족 들은 1994. 11. 7. 과 1996. 9. 6. 이 사건 피청구인 국회를 상대로 2차례에 걸 강1 .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청원진상조시·와 명예회복을 요구한 바 있습 나 다(증 제7호의 1, 2). 함평군에서도 위와 같은 유족들의 환동에 힘 입어 1996. 7. 1. 이후 전담부 서를 설치하고 위령제를/ 지원하는 풍 유족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한 함평군의회에서도 1996. 12. 28. 함평양민학살진상조사특별위윈회를 구성/ 생존자 및 중인들의 중언을 모으고/ 대통령파 국회의장， 국회 내무위 등에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건의하는 꽁의 훨-홍을 벌였습니다(증 제8호의 1 내지 3 참조). 그러 나 정부는 아무런 적극적인 조치블 히지 않은 채 “사실의 확인이 먼 저 이루어져야 한다”/ ”사실의 확인가능성과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 풍올 신중히 검토하겠다”/ “정책수립에 반영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책 임회 피 및 변피성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계속히-여 유족들의 요구들 무시하고 묵 살하였을 뿐입니다(증 제9호의 1 내지 6 침-죠). 이 사건 피 청구인인 국회 역 시 위와 같이 2차례 에 길친 희생자들의 청원에 대하여 아무런 심의도 하지 - 19- 법루법인 덕 수 입무법인 맏 결 변포샤 -상곱실 강냥? 역상동 814-5 흥국생영 멀딩 7총 서*구 셔초3흥 1574-1 우시낼딩4 ‘ 5흉 장냥구 대치동 890-12 나용타헤밍냉 10총 전화 : 567-2316, 쩍스 장ì8-3439 전화 3471-4004, 팩스 ’ 3471-0234 천화 : 3430-4330 . 팩스 : 3430-4200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