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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第 2 次 本會諸 있는 鄭炳鉉이가 金相天 議員의 發言에 協調하고 또한- 同調한 것이 오늘 날 이 國家 全體의 ↑立置로 보아서 그런 말이 되어야만 했다는 이것은 제 가 아마 지냐치게 ;웅、慮、한 것은 우리나라가 I뚫l家的으로 至極히 어질어있 다. 또 居昌事件이다, 무슨. 事件이다 있는데 政府樹立後 12年이라는 긴 歲月을 두고 本意 아닌 結果를 招來한 事態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업니 다. 그러면 4.19에 피를 흘려준 學生의 靈靈은 過去의 일에만 사로잡혀 서 나라를 어지럽게 하라고 외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좀더 잘해 달라고 눈을 감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金相天 議員 의 말씀은 大韓民國의 國權을 維持해 나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利로운 것 이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여서 제가 말씀드련 것입니다. 또한 거기에 어 디까지나 金相天 議員의 말씀과 같이 이 나라의 治安을 維持하기 위해서 이 나라의 國權을 洙殺시키려는 共홈討짜을 假裝해 가지고 1,200名의 良 民을 똘殺했다고 할 것 같으면 마땅히 調흉의 對象이 되어저야만 할 것 이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방금 제 所信을 말씀 드려서 金相天 議員이 되어칩니다만은 우리나라의 모든 秋序를 維持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이러한 所見밑에서 제가 말쑥드리고 여러분께서 金相天 議員께서 말씀한 그대로 받아들여서 響察局長£로 하 여금 해서 훌JtJ훌케 한다든지 안한다든지 各 議員께서 잘 善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한 가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共많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發言을 했습니다. 그러나 確實히 良民 1,200名을 훌殺했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調훌해 볼 만한 일이라고 덧붙여 말씀드려서 以上으로 내 려갑니다.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