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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第 2 次 本會護 。 鄭 炳 鉉 議員 방금 金相天 議員께서는 되툴殺된 道民이 分明히 共度라고 하였습니다. 共展를 아까 1,200名이라고 하였는데 軍隊의 作戰權 밑에서 共展 1,200名 을 제가 생각할 때는 射殺이라고 생각되지만 金相天 議員께서는 盧殺이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새삼스럽게 이 祖國의 運命이 風前燈火格인 이 마당에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治安이 至樞.히 어지려워져 있는 이 마당에 있어 서 治安을 擔當하고 있는 警察局長께서 몇 해 前에 많往에 國軍의 名짧외- 眼與된 權限밑에서 國家를 좀먹으려는 共많討‘代 作戰의 ¥함果 經 過에 서 撥姓된 道民의 數쪼를 羅;列해 가면서 새삼스럽게 警察局長£로 하여금 여기에 對한 톨相報告 j공하는 킷은 同時에 許容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우리 大韓民國의 園權을 維持하기 寫해서 오늘날 우리 의 形便 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있는가 이것을 冷靜히 視野를 國內外 情勢가 돌 아가고 있는 事情과 比較해 볼 때 敢히 이러한 말은 벌써 j굶{를網을 通하 여 뱉l外에 報道될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생각할 떼 本議員은 金相天 曉員이 무엇 때문에 오늘날 이 마 당에서 大韓民國이 國權을 잡기 寫해서 軍에서 共罷討↑쳐야戰을 途行한 일을 가지고 새삼스럽게 治安을 擔當하고 있는 警察局長이 여기에 對해 서 廣範히-고 끝도갓도 없는 것을 報告케 하여 本議會에서 調훌케 하자는 그 률意가 那邊에 있는지 本議員은 納得이 되지 않슴니다. 제가 우리나라 治安이라든지, 우리나라가 앞으로 當해 나가야 할 모든 問題에 立뼈l해서 이 問題를 좀더 據大시키지 않는 方案으로도 이야기하지만 本道의 모든 쫓l훌|氣를 參配한 나머지 이 程度로 해서 金相天 議員께서 말씀을 말아 주셨으면 해요. 그래서 本議員의 意見으로서는 아마 取消해 주시는 것이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