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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8월 5일; 2OOO!년 「‘토요-델;쉬 음력7월 6일 ‘ - -J -- J 진상규명·명예회복 ‘특별법안’ 발의 합평사건 이낙연의원 아 6 '.25 당시 무고하게 희생당 한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진상규 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제 정이 시급하다”며 ‘다른 지역과 느 달리 이미 가해자가 블과혀지는 특 지삭조λ까 어느정도 이루어 섣 상태라 개혁입법을、 제출해 1 됐다”고설명했다. /서울=장잠수기자 민주，최고위원 경선 15명 출마 예상 미극:다무 4일 서영훈대표가 참 석한7뭔데 오는 30일 최고위원 격선출마예상자 간담회를 갖l 결천 일정과 선거맨 기본방흔근 철척하는 등 경선전에 돌입했다. -λ1대표는 이 7\1리에서 “이번 경선은 김대통령의 집권후반기 - 95 - 이낙연(영광 함평)의원은 4잊 ‘학픽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예회빽 관한 특별법안’ 을 국회 에제출했다. 함평사건이라 함은 6.25당시， 즉 50년 12월에서 51년 1월 λ1-01 에 전남 함펑군에서 공비토벌중 500여명의 주민이 살해되고 1，450여채의 가옥이 소실된 사건 음맘하다. }이날 제안한 법에서는 이 사건 에 관련된 희생자와 그 유족들얻 면예를 회복시켜주기 위해 국누 올리소속5배 진상규명 등을 위 하 위원회를 설치하고 위령사업 올 지원할 것과 희생X때게 의륙 치원금 및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음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 다이의원은 “남북화해시대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