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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k [ 신문 보도자료 1949년-2010년] 6.25때 함평 양민:학잘 반세기만어I 명導!1휩복? ‘햇?뱉’ 학살참여 국군즈어 이다아 - 생존자와경찰, 선무공작대‘틀r관련자 。」 λ 르 의 증언을모두확보한상태돼특히‘ 국민회의 내달 진상委구성 진남 함평 양민학살사건 진상규명 작업이 시작돼 500여명의 희생자와 유 족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반세기만에 이루어질전망이다. 함평 양민학살사건은 많년 12월6일 -51년 1월12일 공비토벌작전을 벌이 던 국군이 함평군 월야·해보·나산면 주민 524멍을 사씀 F하고 민가 1,454채 를 불태운 사건으로 60년 국회 조사가 이획지기도 했지만 후속조치는 아직 없는 상태다. 이에따라 국민회의는 사 건의 진실을 날+히고 억울하게 희생된 주민 명예회복을 위해 15일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고 30일까지 조사 활 동을벌이게된다. 함평군은 학실 현장에서 살아남은 최근 양민학살에 참여했던 국군의“증 언이 잇따르고있어 진상규명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11사단 5중대 연락병이었던 김일호(金日好.67.제주 제주시)씨는 F전우 2멍이 빨치산에 의해 사살된 후 부대 전체가 몸시 격앙됐c.} J면서 f50년 12월7일 월야면 남살외에서 7 개 부락의 15-45세 남녀 20Q'여명을 총살했다j 고 함평군 관계자에게 증언 했다. 선무공작대 파견대장이었던 윤인식 伊仁植.84.서울 은평구)씨도 ·‘f양민 학살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구해냈 다」며 o ~억울하게 희생된 주민들의 영예회복을 위해 어떤 자리에서도 증 인하겠다;고말했다. /힘펑=강성길기자 야 6월30일 화요일